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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첫째 이후에 둘째도 호산병원에서 출산을 하였습니다.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장윤정은 2018년 11월 9일 4시 25분경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호산여성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여아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고하네요. 김미하 원장님께서 출산을 맡아주셨구요.

역시 연예인분들은 김미하원장님한테 진료를 받으시네요. 정준하, 최진실, 이희준 모두 김미하 원장님한테 출산을 했는데 말이죠.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2014년 동일 병원에서 첫째 아들 연우도 호산병원에서 출산했었는데 그때도 김미하 원장님한테 진료를 했었겠죠 ? 

장윤정이 둘째를 출산한 강남산부인과 호산여성병원은 24시간 주치의 책임분만제 시행은 물론, 르봐이예 인권분만, 라마즈 분만 등 다양한 출산법을 통해 편안한 출산을 돕고 있으며, 임신 후 클리닉, 여성성형, 여성건강검진, 결혼 및 임신 전 클리닉, 갱년기 클리닉 등 다양한 부인과 진료를 시행하는데요

저희가 가장맘에 들었던 부분은 24시간 주치의 책임분만제라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 만족도가 높았던 서비스 입니다.

이것때문에 호산병원을 갔죠.. 최고.. (참고로 저희는 백수진 원장님^^ 최고)

그리고 호산여성병원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호산산후조리원은 산후 회복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깔끔하고 안전한 시설을 갖춰 건강하게 산후조리가 가능하며, 호산 의료진이 직접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관리하여

유명 셀럽들이 많이 찾는 여성전문병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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