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호산병원 셋째 출산(김미하 선생님)

2019년 7월 15일 셋째이자 첫 딸을 건강히 출산하신

​가수 하하 ♥ 별 부부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벌써 아장아장 기어다날 나이네요 ^^ 

 

 

남편 하하(40·하동훈) 역시 별의 출산 순간을 함께했다고 합니다. 

믿고 맡기는 호산병원 가까운 지인들부터 수많은 연예인들이 호산병원에서 출산을 했고 김미하 선생님께서 세명의 아이를 모두 맡아서 출산을 도왔다고하십니다.  김미하선생님은 워낙 유명해서 많은 연예인들의 출산을 도운것으로 유명하죠?

지난 2012년 결혼한 하하와 별 부부는호산여성병원에서 2013년 첫 아들을, 2017년 둘째 아들을 각각 얻었습니다

저희도 백수진 선생님한테 진료를 받으며 출산을 했었는데 호산병원 아주 바쁘고 기다리는 시간도 많았지만 만족하는 병원 이었습니다. 앞으로 저희도 둘째를 만약 갖는다면 호산병원으로 갈 생각입니다. 백수진 선생님 잘계시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