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AND


소문으로만 듣던 토스트집을 아침에 발견했어요!
출근시간에만 나오시는 거 같은데
후문쪽 밑으로 내려가지 않으니 여태 못봤었네요.


아직도 토스트가 천원?!!이라니
가격이 놀라웠어요.


가격이 저렴합니다.ㅎㅎㅎ


토스트 할머니께서 무릎 아프신 날은 못나온다고 하네요.
바로 야채 토스트 주문했더니
금방 뚝딱뚝딱 만들어주세요.


길거리 토스트를 진짜 오랜만에 먹네요ㅎㅎ



길거리표 토스트!
설탕, 케찹, 야채계란 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신당삼성아파트 후문쪽 GS편의점 앞에
오전 10시반까지 계신다고 하세요!
한번쯤 아침용 식사로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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