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AND

지난 주말 저희 아내는 임신 16주차였고 병원에 찾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양쪽 다리사이로 보이는게 없다며 딸이 95% 이상이라고 하네요. 14주차에는 60프로 이상이 딸이라고 하였는데 이제 주변에 딸이라고 얘기하고 다녀도 될만큼 확실하다고 합니다.

 

사진 속에 보이는 궁댕이와 허벅지가 너무 귀엽죠?

저는 아들만 바글바글한 집안에서 자라서 딸이기를 바래왔지만 너무 기쁘기도 한 반면 딸을 어떤모습으로 키워야할지 어떤 방식으로 교육을 시켜야할지 어떤 옷을 입혀야할지 등등 조금 막막하기만 합니다.

체육 전공이지만 사범대를 나온 저는 교육학을 배울때도 항상 남자아이만을 상상하며 교육에 대해 생각해왔는데 어리석었던것 같습니다. 남자아이라면 강하고 거칠며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었는데 여자아이는 그러면 안된다고 하시니 참 난감하네요. 난감하긴 하지만 딸이라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딸바보 예약입니다 ^^

 앞으로 딸을 가진 지인들과 부모님들께 많이 물어보고 책을 통해 많은 지혜를 얻어야할 것 같아요.

최근 주문한 책이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시리즈와 '딸바보가 그렸어'입니다. 앞으로도 초보아빠로서 많은 기록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부모로서 또는 아빠로서 해주실수 있는 많은 조언주신다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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