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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은 세상이 변하고 있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산업시대에 맞는 개념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4차산업시대에 우리는 직장이라는 개념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합니다.

첫째. 평생직장은 없다.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것이고 그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우리는 정해진 봉급만 받을 뿐입니다. 급여생활자(직장인)가 회사에 끝까지 남아 있을 확률은 극히 드뭅니다. 나이가 들고 일을 젊은 사람처럼 하지 못할경우 쫒겨나는 것이 회사죠. 통계적으로 임원 승진 확률은 0.74%이며 부장 승진 확률:1.47%라고 합니다.
부장까지 승진기간은 17.3년이고 퇴직을 하게되면 우리 모두 자영업 (치킨집이 대표적) 사장으로 변하게 됩니다.
30대 그룹 평균 근속 년수는 남자 10.9년, 여자 6.9년이라고 하니 젊을 수록 미래를 대비해야하지 않을까요 ? (sk에너지 25년,신세계 롯데 등 유통업체 6년)

둘째. 모바일 시대 도래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모바일시대이고 국내에만 스마트폰 4,000만명 이상 시대에 온라인플랫폼만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꼭 인지해야합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일자리에서만 돈을 고집하다가는 낭패하기 쉽상입니다. 모바일 시대라는 변화가 왔고 그 시대에 맞게 준비를 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와 워드프레스, 유튜브 등을 통해 애드센스 수익으로 무자본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해야하는 일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로버트 기요사키 말에 따르면 진짜 부자들은 자본을 재투자해서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벌어오게 만드는 구조를 만든다고 했는데 우리같이 돈이나 부동산 같은 자본이 없다면 컨텐츠라는 지적자산을 내의 저작권으로 만들어서 그 지적자산이 돈을 벌어오게끔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채진웅씨의 애드센스로 투잡하라 책의 내용에서 보면 가난한 사람들은 임대업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말고 열심히 컨텐츠를 만들어서 임대업에서 월세받는것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 구절이 나오는데 아주 동의하는 구절입니다.

지적자본론이란 책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사소한 개개인의 능력 아주 유니크한 본인밖에 할 수 없는 경험들이 지적자본이 되어 돌아온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함께 보면 아주 왜 애드센스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하는지 보충설명이 가능할것입니다. 

물론 애드센스 말고도 추가로 수입이 될만한것들을 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노동수익을 제외한 부동산 투자라던지 배당을 받는다던지, 음원 및 그림 등을 통해 저작권을 받는다던지 하는것들 말이죠.
위의 것들을 할수 있다면 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구글로부터 제2의 월급을 받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셋째. 노후 준비
65세 이후 필요한 비용은 대략 적으로 최소 150만원이며 평균 250~300만원 정도 됩니다. 은행 이자고 내 자본이 2배가 되려면 7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은행이자로 기다리다가 받기 전에 사망할 수도 있겠네요. 결론적으로 은행이자가 1%로 돌아선다면 은행이자로 노후는 포기해야합니다. 또한 자영업자들은 골목상권 10년 생존률은 20%도 안된다고하니 대비를 해야하겠죠.

저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앞으로 블로그를 열심히 할것이고 이 책의 저자인 채진웅씨는 20개의 티스토리 블로그로 수익을 내고 있고 강의도 하고 있으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는 유튜브로도 사업다각화를 한다고 하는데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회사에서 마케팅팀과 온라인팀을 오가며 광고주 입장에서의 역할도 하고 있는데 GDN광고, 애드워즈는 온라인에서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 광고라 아주 훌륭한 투잡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우리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공유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극을 받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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