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AND





신금호역 바로 나오면 보이는 봉봉토스트
신금호역도 이제 맛집이 하나하나 잘 형성되가네요!
가게 안은 작아서 거의 주문포장만 가능해요.







토마토 루꼴라가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가보았어요.






문 열면 바로 옆에
토스트와 샐러드 실사가 붙여져있어요.
고르기 힘들땐 사진으로 보고 고르면 좋겠죠!







샐러드도 맛있다던데,
조만간 샐러드도 먹어봐야겠어요
리코타 치즈는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다고 해요!






주문 후 바로 만드시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려요.
미리 봉봉토스트 가실 때 전화주문해놓고 가시면
더 금방 포장해올 수 있어요.






집에서 먹으려고 포장했어요.
빵을 두개로 나눠서 만들어줘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익숙한 소스맛인데
너무 맛있어요.
토마토와 루꼴라 조합 아주 좋네요!



신금호역 맛집은 별로 없는데
간단한 식사나 간식먹고싶을 때
봉봉토스트에서 사먹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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