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건물에 입점해있는 스타벅스에 갔는데 화장실이 싸늘해서 보니 냄새때문에 에어커을 켜놓았더군요 아무래도 커피를 마시고 고객들이 있는 공간이다보니 쾌적함을 유지하기위해 에어컨으로 냄새를 잡는것 같습니다. 느끼기엔 한 21-22도 정도로 유지하는거 같은데 아무튼 화장실 냄새는 안나서 좋았습니다. 스타벅스에게 배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