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아서 먼가 맛잇는거 먹고싶은데 눈이 많이와서 어쩔수 없이 배달말고 포장을 선택
검색하다가 신금호역에 새로생긴 담꾹을 선택.
메뉴는 부대찌개.
무인으로 야간에 운영도 한다네요.
냉장고에서 꺼내서 셀프 계산하고 가져가면된다네요.
담꾹 포장 배달 전문점으로 24시간 운영한다네요.
셀프 계산대. 참 대단합니다 요즘 기술과 아이디어.
가격과 양도 합리적이고 맛도 꽤나 괜찮습니다.
담꾹ㅋ 이번에는 부대찌개를 먹었지만 담에는 제육볶음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아주 추천합니다.
소맥 안주로도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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